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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밀라 언니~

다시 만날 때는

막시민 + 조슈아

조금 어두운 경호원

오를란느 남매

아동 보호자

경쟁심리

노랑 덩어리

뭐야? 페어? 이 녀석이랑?

침묵 뿐이지만

첫번째 선물

꽁냥꽁냥 보리솔렛

2020.1.16.(목) 최고레벨 확장 업데이트가 진행하며, 새로운 미션 퀘스트 추가되었다.

(테일즈위버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 중 일부 캡쳐 화면)

※ 메타적으로, 게임 운영자 → 유저에게 보내는 안내사항 퀘스트지만, 산스루 사냥터들이 잊혀진 후 손님에게도 운영자들에게도 방치되면 NPC 에베스 씨 가게에 드물게 새 아이템과 대화문이 생긴 기념으로 퀘스트창과 대화문을 백업해 둔다...

[안내] 능력 강화

산스루 퀘스트샵, [실러칸스] 진입. 완료 후 에베스에게 새 퀘스트 생성

[안내] 에베스의 훈련

※P.S. 에베스 씨도.. 앞으로도 잘 지네세요ㅠㅠ 백업 영상도 다 찍었지만, 가끔 혁명하러 갈게요 

* 에피소드3 스포일러 주의.

* 에피소드3-7의 이솔렛과 보리스 찬트 장면이 감동스러워, 그 부분을 정리하는 김에 이전 챕터의 찬트 장면도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 ⓒ (주) NEXON. 테일즈위버

* 신성찬트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옵시아노스의 노랫말을 추가했습니다. 

* 챕터7 클리어 이벤트가 종료됨에 따라 보호글에서 전체공개로 돌립니다. (2018.10.02 수정)

에피소드3 챕터1 中 이솔렛의 찬트

: 골모답의 이세계 동굴에 탈출하기 위해 부른다

연기와 같고 구름과 같은 그대. 

너무나 아득하여 보이지 않네.

너무나 멀리 있어 만질 수도 없네. 

하지만 그대 내게 왔음을 느낄 수 있네.

머리카락 부드럽게 쓰다듬는 그대의 손짓에,

나 드디어 그대 내게 왔음을 느낄 수 있네. 

에피소드3 챕터1 中 이솔렛의 찬트

: 블라비 수도사의 장례식을 장식하기 위해 부른다

그대, 물 위로 흐드러진 달빛의 계단이 보이는가.

어린 잔디같은 가뿐한 발걸음으로,

금빛 조각 사뿐히 밟고 올라, 

새들만 다다를 수 있는 그곳에 영원히 돌아가리라. 

에피소드3 챕터2 中 이솔렛의 찬트

: 달의섬으로 항해하던 중 폭풍을 막기 위해 부른다

(이세계의 힘과 공명하여 '마음의 숲'으로 차원이동하게 만든다) 

저 하늘이 내게 생명을, 저 대지가 내게 목소리를 주었으며,

저 태양이 나를 지지하며, 저 달빛이 나를 고귀하게 하니, 

파도여, 그대는 이런 나를 허락하지 않을 것인가. 

에피소드3 챕터2 中 암흑 술사 옵시아노스의 찬트

심장이 사라져도 난 노래할 수 있어요.

심장이 멈춰도 난 웃을 수 있어요.

오래도록 바란 염원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하늘에 닿는다면. 

에피소드3 챕터2 中 이솔렛의 찬트

: 검을 떨어뜨린 이솔렛이 므두셀라에게 최후의 공격을 하기 위해 부른다

춤추어라. 거센 파도와 소용돌이를 치게 하는 저 바다의 신처럼. 

타올라라. 생명의 윤무를 지휘하는 저 태양의 신처럼. 

노래하라. 꽃과 식물을 피어나게 하는 저 대지의 신처럼. 

떨쳐 일어나 내게 흘러오너라. 내안에서 거룩한 우주가 되어라. 

에피소드3 챕터7 中 이솔렛과 보리스의 찬트 

(막시민 카프리치오 반주)

: 페리윙클을 향하는 중 폭풍을 잠재우기 위해 부른다

* 이솔렛 파트 / 보리스 파트

* bgm: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 (바이올린 ver.)

묵은 휘장 걷어 갈래갈래 나부끼고

타래진 비밀을 풀어 알알이 스며들어라

안개 자락 굽이굽이 지나는 곳마다

내려앉은 연어를 가닥가닥 엮어내어라

붉은 깃의 무용, 바람과 물로 그려내면

장막의 너머에서 흙과 불로 빚어지리라

강인한 매의 발톱에 흩어지지 않았으나

가냘픈 나비의 날갯짓에 고개를 떨구리라

태양의 빛살을 겨누면 유리벽은 깨어지니

세월을 헤맨 문지기는 긴 잠을 청하노라

별빛을 좇는 궁수는 속박에서 해방될지니

항해자의 닻은 파도 위로 기지개 켜노라

그대의 찰나는 순례자의 영겁이니

헤아릴 수 없다 하여 노여워 말아라

그대의 과거는 필멸자의 미래이니

엇갈리지 않는다 하여 슬퍼 말아라

그대, 눈을 들어 길을 보아라

그대, 손을 뻗어 길을 열어라

* 리체 아브릴의 생일을 축하하며, 개인적으로 저장해놓았던 NPC 리체 스크립트 메모를 업로드합니다. 스크립트의 저작권은 (주)NEXON : 테일즈위버 (tales.nexon.com).

* 리체의 생일인 08.21 한정, 테일즈위버의 접속 시 플레이어블 캐릭터 "리체"의 생일 이벤트 챕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외형1-도트

이름: 리체 / 서글서글한 재봉사

룬포인트 호감도 명칭: 서글서글한 재봉사 리체

외형: 붉은 장미빛 머리와 노란색 원피스, 하얀 앞치마, 검은 구두 차림

위치: (前) 블루 코럴 외부, 잡화점

외형2-바스트업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블로코럴 섬의 (구) NPC 리체의 모습입니다. (조슈아의 '마음의 숲'에서는 여전히 이 리체의 도트와 바스트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민희 작가님의 Q&A로 밝혀진 리체의 눈동자 색은 녹색이나, 에피소드2 업데이트 당시에는 그 점이 밝혀지지 않아 붉은 눈으로 채식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 대화문

호감도 대사: +

(1) 호감도 +1

(2) 호감도 +2 이상

호감도 대사: -

(1) 호감도 -1

(2) 호감도 -2 이상

기본 호감도

막시민 +50

조슈아 +50

그외 연관 대사

- 지금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에피소드2: 챕터5, Day-Dreaming (한 여름 밤의 꿈) 中 블루코럴 주민으로 등장합니다.

- 에피소드3 공명: 챕터2 Methuselah 中, [달의섬]의 [기억의 숲] 과 [기억의 전당]  사이의 이벤트 맵. 조슈아의 기억 속 인물로 깜짝 등장합니다.

- 리체가 새로운 모험을 떠난 이후, 브루콜러 잡화점의 새로운 NPC로 등장한 [레퍼스]의 대화문에서 리체에 대한 암시적인 언급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고

오랜 시간동안 NPC였던 리체는 2018.07.19  18번째 "테일즈위버(플레이블 캐릭터)"로 선발되어, 모험을 떠났습니다. 모험을 시작한 소녀, 리체 아브릴의 새로운 이야기를 테일즈위버 챕터에서 살펴보세요.

※ 리체 아브릴의 네냐플 친구 이벤트 (친밀도) 대사 모음: 진행중

※ 본 글의 저작권은 (주)넥스, 테일즈위버에 있습니다.

Lv. 1

Lv. 2

※ 참고: 애쉬. 켈티카 광장(왕성 앞)을 지키는 병사 중 한명이다. ※

Lv. 3

Lv. 4

Lv. 5

Lv. 6

※참고: 테일즈위버 속 루시안의 아버지 (드메린 칼츠) 의 외형※

(도트)

(바스트업 일러스트)

Lv. 7

Lv. 8

Lv. 9

2018.08.07(화) Lv.2 벤야 바스트업 수정 확인, 게시글 수정.

2018.08.16(목) Lv.4까지 업로드 완료 (리체 부디 좀더 대화해줘ㅠㅠㅠㅠ)

2018.10.03(수) Lv.5까지 업로드 완료 (약 두달만이네요ㅠㅠㅠㅠ 친밀도 만렙인 친구들은 대화 그만ㅠㅠ)

2018.10.21(일) Lv.6까지 업로드 완료 (이번에는 비교적 금방 달성했네요. 불행속성 리체 귀엽고 안타깝다..)

2018.12.26(수) Lv.7까지 업로드 완료 (약 두달만ㅠㅠㅠㅠ 컴퓨터를 소중히 여겨주세요.......)

2019.02.07(목) Lv.8까지 업로드 완료 (99%에서 도저히 오르지 않아 1600원을 써버렸다..)

2019.03.19(화) Lv.9까지 업로드 완료 (리체가 업데이트 되었던 2018.07.19부터 딱 8개월. 드디어 친밀도 100%를 달성했습니다. 딱 19일이라니 여러가지로 감동입니다.)

테일즈위버 녹턴 프롤로그 中 시간의 사원

-카디프 가밀라→칸타파르스 시간의 사원-